인천공항 - 홍콩익스프레스 - 홍콩 국제 공항
그 후 인천공항에가서 홍콩 익스프레스를 탔는데 처음으로 타보는 저가 항공사라 조금 걱정도 됐었다.
우선 위탁수화물은 보통은 유료라고 했지만 다행히 우리가 샀던 티켓에는 20kg까지 위탁수화물이 포함되있었다.
<비행기 타러 가는곳에 보인 소년전선.... 게임 개발을 하다보니 타회사 게임도 반가워보였다.>
<우리가 탈 홍콩 익스프레스>
<사진을 내부에서 찍진 않았지만(사실찍었지만 얼굴때문에..) 좌석이 엄청 좁진않았다.>
<당연히 좀 답답한 감은 있었지만, 그렇다고 못탈정도는아니였고, 약 3시간 정도는 버틸 만 했던걸로 기억한다.>
<홍콩 국제 공항 도착!! (구글정보)>
<홍콩국제공항도 나쁘지 않았다.>
<공항버스(Air Bus)를 타고 시내로 갔다.>
<공항 내 인포메이션에 물어보면 공항버스 정거장을 바로 알려준다.>
<시간표가 전광판에 있어서 바로 알수있다.>
<Airbus를 타고 가던길에 보이는 컨테이너 선박>
<저 갈고리 같은 기계가 분주하게 컨테이너를 옮기고 있었는데, 사진으론 못 담았지만, 홍콩에서 볼수있는 또하나의 볼거리였다.>
<호텔 사진은 못 찍었지만... 우리가 묵었던 호텔>
<아이클럽 셩완 호텔 (구글정보)>
<호텔에 짐을 맡기고 소호거리와 센트럴쪽을 구경하러 간걸로 기억한다.>
<영화나 드라마에서 봤던 그 홍콩거리가 새삼 느껴진 시간.>
<저 간판들이 마치 여기가 홍콩이다 라고 말하는 느낌이였다.>
<Tsui Wah Restaurant (구글정보)>
<24시간 운영하는걸로 알고있다.>
<친구랑 메뉴보면서 낯익은 음식이름들만 보고 시켰는데 실패하진 않았다.>
아침부터 바쁘게 돌아다니고 비행기에서도 좀 피곤했거니와, 비맞으면서 숙소까지 찾아가는데 고생좀해서 일찍 잠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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