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콩의 관광 명소들
3일째에는 홍콩의 관광 명소들과 야시장을 돌아다녔다.
<홍콩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>
<난 뭔가했는데 그냥 말그대로 에스컬레이트였다.>
<기대하지말자. 별거 없다.>
<새똥많음>
<미슐랭스타를 받았다는 어느 한 가게에서 먹은 우육면>
<어느 가게인지 못찍었는데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타고 가다가 내려서 간곳이였다.>
<줄을 5~10분 정도 기다렸다.>
<워낙 사람이 많아서 처음보는 사람과 바로 옆에서 먹음>
<맛은 확실히 있었다.>
<홍콩 제니베이커리>
<다행히 내가 갔을때는 줄이 없었는데>
<내가 사고나오니까 줄이 쭈욱 길어지더라.>
<타이밍 맞춰서 가야한다.>
<가끔 품절될때도 있다카더라>
<셩완 스타페리>
<조심할건 마카오행 과 햇갈리면 안된다.>
<침사추이로 넘어갈때 페리를 타고 넘어갔다.>
<배 멀미가 없어서 모르지만 딱히 배가 심하게 흔들리는 것 같지는 않았다.>
<30분인가도 채 안걸린 것같은데 기억은 잘 안난다.>
<헤리티지 1881>
<호텔에 체크인 하고 바로 왔다.>
<저 멀리 보이는 셩완>
<홍콩 침사추이 시계탑>
<저녁에 오고싶었지만 일정이 안맞아 낮에왔었다.>
<낮에는 그냥 시계탑일뿐이것같다.>
<저녁에 오자>
<심포니 오브 라이트>
<저녁에 하는 레이저쇼를 보기위해 친구랑 앉아 1시간 가량 수다를 떨었다.>
<홍콩여행중에 있었던 일>
<홍콩여행중 생겼던 감정>
<친구와의 간단한 이야기와 앞으로의 일정 등>
<꽤 많은 이야기를 했고 분위기도 좋았다.>
<파로라마 쇼로 찍었다.>
<심포니 오브 라이츠>
<일부분>
<소리 주의...>
<홍콩 침사추이 템플 스트리트 야시장>
<사람들이 무진장 많았다.>
<처음에는 와 이거 예쁘다 저거 예쁘다 하고 봤는데.>
<보다보니 거의 같은 종류의 기념품들을 여러 상점에서 팔고있었다.>
<간혹 참신한것도 있으니 구경하는 맛은 있다.>
<야시장에서 먹은 크랩>
<비쌈>
집으로!
홍콩이란 곳을 별로 기대없이 왔었다.
많이 더웠고, 친구와도 약간 마찰이 있었다.
그래도 이 친구덕에 홍콩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었고, 홍콩 그리고 약간 벗어나선 중국이란 나라에 대해서도 약간의 부정적인 편견을
내려놓을 수 있었다.
언제 또 올지 모르지만, 다음에 올땐 더 준비를 철저히해서 오는게 좋을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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