멍때리기만 하루종일...
2~4일동안은 첫 여행이라 그런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.
계획 계획 계획...
피곤 피곤 취소 취소...
그나마 저녁에 뭔가를 먹으러 갔다는 것 정도만이 위안을 삼을 수 있었다.
<싱가포는 비가 꽤 자주 조금씩 자주왔다>
<싱가포르에서 유명한 크랩!>
싱가포르 첫 해외에 나와서 제대로 구경하나 못하고 있다는게 내심 답답하긴했다.
다행히 조금 씩 정신차리고 있었고, 해외여행이 처음이었지만 다음 날 부턴 본격적으로 여유있게 여행을 다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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