약간의 휴식
해외에서의 주말도 즐길겸 해서 오랜만에 열심히 돌아다녔다.
<2015년 당시 레이싱 경기가 싱가포르에서 있었다.(싱가포르 그랑프리 위키백과 설명) >
<길을 거다가 이런 나무를 봤는데, 싱가포르가 열대성 기후라 그런지 야자나무 스러운 나무가많았다.>
<이걸보고서 "아 내가 외국에 있었지." 라는 기분이 확실히 들었다.>
<싱가포르에 명소>
<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 (구글장소)>
<짧은 기간 한번에 많은 곳을 가려다보니 저녁 늦게서야 도착했다.>
<오히려 좋았던것일수도 있던게 야경이 너무 멋있었고, 사람도 은근히 많았다.>
여행와서 처음으로 느껴본 자유와 여유와 재미였다.
싱가포르는 깔끔했고, 안전했고, 가든스 베이도 한번만 와서는 아쉬울 풍경과 시간이였다.
그래서 난 추후에 싱가포르에 또 오기로 결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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